카르타고 (코스타리카)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카르타고는 코스타리카의 도시로, 1563년 후안 바스케스 데 코로라도에 의해 건설되어 코스타리카 최초의 정착지였다. 1823년 수도가 산호세로 이전되기 전까지 코스타리카의 첫 번째 수도였으며, 1822년, 1841년, 1910년 지진으로 피해를 입었다. 매년 많은 순례자들이 바실리카 데 누에스트라 세뇨라 데 로스 앙헬레스를 방문하며, 이 곳은 라 네그리타로 알려진 검은 성모 마리아 조각상으로 유명하다. 카르타고는 이라수 화산 기슭에 위치하며, 열대 몬순 기후와 고산 기후의 특징을 보인다. 주요 경제 활동은 농업, 상업, 서비스업이며, 코스타리카 기술 연구소와 카르타기네스 축구 클럽이 위치해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코스타리카의 도시 - 산호세 (코스타리카)
산호세는 18세기 식민지 계획 하에 설립되어 1823년 코스타리카의 수도가 된 라틴 아메리카의 젊은 수도로, 중앙 계곡에 위치하며, 열대 습윤 및 건조 기후를 보이며, 2022년 기준 35만 명 이상의 인구를 가진 코스타리카 최대 도시이다. - 코스타리카의 도시 - 에레디아
에레디아는 코스타리카의 도시로, 1716년에서 1717년 사이에 건설되었으며, 1848년 헤레디아 주의 수도이자 칸톤으로 지정되었고, 축구 클럽 헤레디아노와 코스타리카 국립대학교가 위치해 있다. - 공식 웹사이트에 알 수 없는 변수를 사용한 문서 - 브루클린 미술관
브루클린 미술관은 1823년 브루클린 견습생 도서관으로 시작하여 현재 약 50만 점의 소장품을 보유한 뉴욕 브루클린 소재의 미술관으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 작품을 전시하며 특히 아프리카 미술과 여성주의 미술에 대한 기여가 크다. - 공식 웹사이트에 알 수 없는 변수를 사용한 문서 - 광주지방기상청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지역의 기상 예보, 특보, 관측, 기후 정보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상청 소속 기관으로, 1949년 광주측후소로 설치되어 1992년 광주지방기상청으로 개편되었으며, 기획운영과, 예보과, 관측과, 기후서비스과와 전주기상지청, 목포기상대를 두고 있다.
카르타고 (코스타리카) - [지명]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공식 명칭 | 카르타고 |
유형 | 도시 |
별칭 | 'Ciudad de las Brumas (스페인어: "안개의 도시")' |
좌우명 | 'Fide et pace (라틴어: "믿음과 평화")' |
![]() | |
![]() | |
![]() | |
지리 | |
좌표 | '9° 52′ 북위 83° 55′ 서경' |
해발 고도 | 1435m |
행정 구역 | |
주 | 카르타고 주 |
칸톤 | 카르타고 칸톤 |
구역 | 오리엔탈 구역, 옥시덴탈 구역 |
정치 | |
시장 | 마리오 레돈도 포베다 (ADC) |
역사 | |
건설 | 1563년 |
수도 (과거) | 1823년까지 |
인구 | |
총 인구 (2008년) | 156600명 |
광역 도시권 인구 | 413505명 |
기타 정보 | |
시간대 | 중부 표준시 |
UTC 오프셋 | -6 |
기후 | 온대 고지 기후(Cwb) |
수호 성인 | 대 야고보 |
웹사이트 | 카르타고 시 공식 웹사이트 |
인간 개발 지수 (HDI) (2018년) | 0.828 – 높음 |
2. 역사
카르타고는 잦은 자연재해에 시달렸다. 1822년, 1841년, 1910년의 주요 지진으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특히 1910년 지진으로 산티아고 아포스톨 교구 유적은 미완성 건물로 남게 되었다. 1963년에는 이라수 화산이 폭발하여 2년 동안 산호세가 화산재로 뒤덮였지만, 카르타고 주변 일부 농업 지역은 큰 피해를 입었지만 도시 자체는 피해를 입지 않았다.[2]
매년 8월 2일 천사의 성모 축일에는 많은 순례자들이 카르타고에 있는 바실리카 데 누에스트라 세뇨라 데 로스 앙헬레스를 방문한다. 이 교회에는 라 네그리타로 알려진 검은 성모 마리아 조각상이 있는데, 엄청난 치유력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병든 사람들은 기적을 바라는 마음으로 라 네그리타 조각상을 찾아온다.
코스타리카 민속에 따르면, 이 조각상은 1635년 원주민 소녀에 의해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카르타고의 백인 주인과 떨어진 라 푸에블라라는 마을에 흑인과 물라토 노예들이 살고 있었다. 전설에 따르면, 소녀는 조각상을 여러 번 집으로 가져갔지만, 조각상은 신비하게도 원래 장소에 다시 나타났다. 조각상을 발견한 바위는 현재 바실리카 뒷방에 보관되어 있으며 신성한 유물과 영감의 대상으로 존경받고 있다. 바위는 원래 라 네그리타가 발견되었을 때와 같은 위치에 있어야 하지만, 바실리카가 재건되면서 옮겨졌다. 순례자들은 경외심을 가지고 바위에 손을 대는 것이 일반적이다.
카르타고의 플라자 마요르에는 바실리카에서 서쪽으로 약 7블록 떨어진 산티아고 아포스톨 교구 유적이 있다. 시 정부는 100 블록을 카르타고의 "역사적 중심지"로 선언하여, 미래에 역사적인 건물을 보존하고자 한다. 또한, 시 정부와 JASEC (카르타고와 주변 지역에 전기를 생산하고 배포하는 회사)는 밤에 시민과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역사적 건물에 조명을 설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34년 칠레의 생화학자이자 생물리학자인 호르헤 아옌데가 카르타고에서 태어났다.
2. 1. 초기 역사
카르타고는 1563년 후안 바스케스 데 코로라도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코스타리카 최초의 성공적인 정착지였다.[2] 1565년 스페인 국왕 펠리페 2세로부터 문장을 받았으며, 1814년 스페인 의회(코르테스)로부터 '매우 고귀하고 매우 충성스러운(무이 노블레 이 무이 레알)'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1574년부터 코스타리카의 수도 역할을 했다. 1823년 공화주의 지도자 그레고리오 호세 라미레스가 수도를 산호세로 옮겼는데, 이는 카르타고가 새로 독립한 코스타리카를 이투르비데의 멕시코 제국에 통합하려 한 반면 산호세와 알라후엘라는 공화주의 체제를 지지했기 때문이다.2. 2. 수도 이전과 지진
카르타고는 1814년 스페인 국회로부터 "매우 고귀하고 매우 충성스러운" 칭호를 받았다.[2] 1822년과 1841년에 대지진이 발생했다. 1823년, 공화주의 지도자 그레고리오 호세 라미레스는 카르타고가 새로 독립한 코스타리카를 이투르비데의 멕시코 제국에 통합하려 한 반면, 산호세와 알라후엘라는 공화주의 체제를 지지했기 때문에 수도를 산호세로 옮겼다.[2] 1910년 지진으로 도시는 심하게 파괴되었고, 산티아고 아포스톨 교구 유적은 미완성 건물로 남게 되었다.
2. 3. 화산 폭발과 현대
1963년 이라수 화산이 폭발하여 2년 동안 산호세가 화산재로 뒤덮였다. 카르타고 주변 농지는 큰 피해를 입었지만, 도시는 비교적 안전했다.[2]2010년 4월 24일, 이전 지방 경찰서가 2년간의 복원 끝에 시립 박물관으로 개관했다. 시립 박물관은 플라자 마요르에서 북쪽으로 2블록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3. 지리
Cartagoes는 이라수 화산 기슭, 해발 1435m에 위치하며, 산호세에서 동쪽으로 약 25km 떨어져 있다.
4. 기후
카르타고는 열대 몬순 기후(Am)와 건조한 겨울의 고산 기후(Cwb)의 경계에 있다. 높은 고도로 인해 이 기후 유형의 대부분의 지역보다 눈에 띄게 시원한 날씨를 보인다. 연중 꾸준히 매우 따뜻한 기온을 보이며, 대부분의 달에 많은 강수량이 있고 겨울에는 짧은 건기가 있다.[8]
월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평균 최고 기온 (°C) | 24.3 | 25.1 | 26.4 | 26.7 | 25.8 | 25.1 | 24.8 | 24.8 | 24.9 | 24.7 | 24.4 | 24.0 |
평균 최저 기온 (°C) | 14.6 | 14.6 | 14.6 | 15.0 | 15.7 | 15.5 | 15.7 | 15.4 | 15.0 | 15.1 | 15.5 | 15.4 |
평균 강수량 (mm) | 20.4 | 21.7 | 47.8 | 110.1 | 333.1 | 327.8 | 199.5 | 241.6 | 410.8 | 424.6 | 182.4 | 54.5 |
5. 행정 구역
구 |
---|
가마구 |
카르멘구 |
과달루페구 |
산프란시스코구 |
성 니콜라스구 |
서구 |
동구 |
6. 인구
7. 경제
카르타고 주변 농촌 지역 경제의 기반은 농산물이다. 몇몇 코스타리카 및 국제 기업이 위치한 산업 단지가 있다. 그러나 지역 주민의 상당수는 도시 자체가 아닌 산호세 대도시권에서 일한다. 도시 구역 내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경제의 서비스 및 상업 부문에 주로 집중되어 있다.[1]
카르타고의 경제는 농업, 산업, 서비스 및 상업 부문으로 나눌 수 있다. 주변 지역에서는 농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1] 공업 단지에서는 소수의 코스타리카 및 다국적 기업이 조업하고 있다.[1] 많은 시민들은 산호세 도시권에서 일하고 있다.[1]
8. 교육
코스타리카 기술 연구소(TEC)는 코스타리카에서 가장 명망 높은 고등 교육 기관 중 하나이자 중앙 아메리카에서 가장 중요한 공학 학교 중 하나이다. 이 연구소는 둘세 놈브레 구에 위치하며 로스앤젤레스 바실리카에서 멀지 않다.
9. 스포츠
카르타기네스는 1906년에 설립된 코스타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 클럽으로, 카르타고를 연고로 한다. 코스타리카 리그에서 4번 우승했으며, 홈 경기는 호세 라파엘 펠로 메사 이반코비치 경기장에서 치른다.
10. 관광
카르타고의 주요 관광지로는 로스앤헬레스 바실리카, 산티아고 사도 교회 유적, 시립 박물관, 마리아 아우실리아도라 교회, 코스타리카 기술 연구소, 중앙 시장 (특히 목요일과 토요일), 그리고 최초의 중앙 아메리카 대법원이 있던 산 루이스 곤자가 고등학교 본관 등이 있다. 문화 활동은 "카사 데 라 시우다드"와 "카사 데 라 문화", 그리고 코스타리카 기술 연구소 캠퍼스에서 열린다.
이 지역은 이라수 화산과 투리알바 화산 인근 산맥을 따라 풍부한 생태 다양성과 울창한 열대 우림으로 유명하다.
11. 자매 도시
참조
[1]
웹사이트
http://www.myvirtual[...]
[2]
웹사이트
Costa Rica - History & Culture
http://www.geographi[...]
2018-04-19
[3]
웹사이트
Instituto Meteorológico Nacional
http://www.imn.ac.cr[...]
2008-03-11
[4]
웹사이트
http://www.myvirtual[...]
[5]
웹사이트
City Population
https://www.citypopu[...]
2017-02-12
[6]
웹사이트
http://www.geographi[...]
[7]
웹사이트
Instituto Meteorológico Nacional
http://www.imn.ac.cr[...]
2008-03-11
[8]
웹인용
Instituto Meteorológico Nacional
http://www.imn.ac.cr[...]
2008-03-11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